한때 '욘사마'로 불리며 한류열풍의 주인공이었던 배용준님
하지만 슈퍼스타였던 과거와 달리 미디어에 거의 얼굴을 안비춘게 몇년 됐는데요
배용준님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배용준 근황] 프로필
배용준님은 72년 출생으로 올해 만37세입니다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입학해 중퇴하기도 했구요
2002년 작품이었던 겨울연가가 2004년에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일본 한류의 본격적인 스타트를 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7년엔 MBC 태왕사신기에 출연해 연기대상과 인기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아내분은 박수진님입니다
배용준님보다 13살 어린 85년생으로 걸그룹 슈가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었네요
2006년 슈가가 사실상 해체된 후 연기자로 옮겨갔습니다
꽃보다 남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분은 2015년 2월에 교재를 시작해 같은해 7월 27일 결혼식을 올렸구요
16년도에 아들, 18년도에 딸을 출산하여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배용준 근황] 하와이
배용준님은 현재 부인인 박수진님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예 하와이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기자 등 관계자들에 의하면 이게 이미 몇년 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거기에 최근 몇년간 코로나19 까지 겹치면서 더 정착하게 된 것 같네요
[배용준 근황] 은퇴
이에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한 것 같다는 말도 나옵니다
하와이에 아예 정착했으니 당연히 연예계는 떠났다고 봐야죠
더군다나 최근에 배용준 배우님의 공식 사이트가 아예 폐쇄되었습니다
은퇴설에 더욱 힘이 실립니다
[배용준 근황] 투자 성공
배용준님은 엔젤투자자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것으로 유명합니다
엔젤투자자는 벤처기업 등 아직 규모가 작은 신생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를 말하는데요
피규어 제작사인 '블리츠웨이' 에서만 200억 가량의 수익이 예상되며
홈클리닝 서비스 스타트업, 화장품 제조업체도 투자하여 역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3대 기획사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큰 수익을 거뒀다고 하네요
투자로도 충분한 수익을 거뒀으니 더욱더 연예계 활동에 미련이 없어진걸지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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